수리역학매화역수
[역사] 수리역학매화역수의 뿌리와 황금기 (소강절과 채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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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리역학매화역수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학문일까요? 이 학문의 깊은 뿌리와 역사를 알아봅니다.
1. 근원 (하도·낙서 ➔ 주역)
명리학의 최상위 뿌리에는 동양학의 거대한 줄기인 '주역(周易)'이 있습니다. 그리고 이 주역은 고대 우주의 비밀을 담은 '하도(河圖)'와 '낙서(洛書)'라는 기호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2. 수리역학의 황금기 (송나라 시대의 두 거장)
북송의 소강절 선생: 우리가 배우는 '매화역수'를 창시하신 분이자, 숫자로 세상의 이치를 풀어내는 '상수학(象數學)'의 대가입니다.
남송의 채침 선생: 소강절 선생의 수리 철학을 이어받아 주역의 64괘 한계를 넘어선 '81수원도(八十一數元圖)'를 완성하셨습니다.
81수원도는 9 × 9 = 81이라는 정교한 수리 체계로,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의 마디를 숫자의 흐름 속에 담아낸 결정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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